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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학수기(2018학번, 황상흠) -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싶어서 기계과 왔습니다.
작성자 신금철 조회 140
첨부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날짜 2018-05-11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도에 기계과에 입학하게 된 황상흠입니다. 제가 이 학교에 오게 된 계기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안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여 3학년 9월쯤에 반월공단에 있는 고려호이스트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회사를 처음 지원하였을 때 저는 용접전공이어서 용접파트 쪽으로 지원을 하여 면접을 봤고 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막상 취업을 하고 나니 조립파트쪽에 사람이 없다며 저를 조립파트 쪽으로 넣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순환근무를 시키려는 줄 알고 그러려니 하고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랑 같이 회사에 입사한 친구는 설계파트였는데 그 친구는 순환근무를 다 하고 나서 설계파트로 올라갔는데 저는 순환근무를 하지도 않고 조립파트에서만 일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직속상사인 주임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저는 용접쪽으로 갈 일이 없다며 조립파트에서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임님께 제가 병역특례를 받으러 온 것은 맞지만 제가 앞으로 이 회사에 계속 있을 지도 모르는데다 제가 만약 병역특례를 받고 다른 회사로 간다면 조립쪽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공부했던 일과 다른 분야이고 또 조립쪽 밖에 갈 길이 없을 것 같아서 저는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고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학을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고등학교 때 취업준비를 하느라 성적관리를 안해놔서 막상 대학을 가려고 보니 갈 대학이 없었습니다. 그중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신안산대학교 두 학교로 나눠졌는데 저는 두 대학중에서 통학거리로 판단하였습니다. 두 대학교 모두 비슷하다고 평가받고 있었기 때문에 통학이라도 편하게 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막상 대학을 입학하여 보니 제가 알던 기본적인 지식도 있지만 또 제가 새롭게 배우는 역학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나오기로 결심하였으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 대학을 나와 ‘대학을 나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취업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