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2018년 1월에 리더십 캠프를 다녀왔기 때문에 두번째 리더십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기계과랑 같은 조가 되지 않고 다른 과랑 친해지고 싶어서 전자정보통신과와 같은 조가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라 어색했지만 발표도 하고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조별로 활동하는 것이 많아서 금세 친해져 다른 과 학생과 친해지는 계기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다녀왔던 리더십 캠프와 똑같을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같았지만 강사님이 달라서 첫번째 때 배우지 못한 것들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아직 친하지 않은 임원들과도 가까워지려고 기계과 끼리 같이 다니며 놀면서 많이 친해져 이번 리더십 캠프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전히 빈틈없는 일정으로 피곤하다는 점과 1박2일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리더십 캠프를 가지 못한 학생들에게 정말로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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