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바로가기
오전수업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2학년 친구 태희와 요셉이와 함께 우리학교 교내 있는 카페에 들렀습니다.
우리 학교 캠퍼스가 참 넓고 이쁜 꽃과 나무로 울창하지만 더 좋은 것은 예쁘게 꾸며진 카페가 있다는 거죠~!
"연못가 카페"
이름도 참 이쁘죠? 실내 테이블도 있지만 5월인 요즘 테라스에 나가서 시원한 아이스라테를 마셨습니다.
가격도 참 착하지만 우유의 진한 라테맛은 정말 힐링의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한번 들러주세요.
이곳에서 차한잔 그리고 요즘같은 계절에 책한권 읽을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할 겁니다.
답변 목록
형태 선택배너형이미지링크게시판
⤑
변경하실 이미지의 URL을 입력하세요(이미지 크기가 원본과 다르면 화면이 깨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가 원본과 다르면 화면이 깨질 수 있습니다.)
변경하실 게시판을 선택하세요
적용 삭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