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학업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노력만큼 성적이 좋지 않았기에 늘 대입걱정이었다.
그러다 고3 수시기간에 복지의 길을 꿈꾸었기 때문에 4년제 사회복지과에 지원을 하였다. 하지만 극심한 경쟁률때문에 모든 원서비를 날리면서 눈물도 같이 날리는 경험을 겪게 되었다.
어쩌면 좋지 고민하고 있을 때, 친구의 조언으로 수시 2차 전문대에 지원을 하게되었고 3개의 대학교가 붙은 가운데 국제비서과 학과 홈페이지를 접하게 되었고,
활동도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쌓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신안산대학교에 등록을해서 재학중이다.
남학생이여서 처음엔 조금 두려웠던 비서과였었지만 너무나도 잘 적응해 나아가며 지금은 열심히 공부도 하고 학교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비서과 학생 임원직을 맡으며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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