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
저는 대학에 오기 전까지는 정해진 꿈도 없었고 저에게 잘 맞는 직업이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학 진로 상담으로 담임 선생님과 여러번 상담도 해봤지만 쉽게 결정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시박람회를 가서 여러학과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비서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후 비서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비서과를 목표로 입시 준비를 하였고 신안산대학교 비서과에 높은 취업률로 이 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진학 후 교수님들의 수업 내용들이 저에게는 흥미를 가져다 주셨고, 지루할 법한 대학 생활도 학과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들로 더욱 재밌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학기동안 학교 수업과 학과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을 참여하며 비서의 꿈을 이루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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