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제비서과 18학번 남궁민입니다.
취업에 관심이 많아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했었지만, 3학년 시절 대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신안산 대학교를 알게 되었고 학교에 대해 알아볼수록 굉장히 좋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특성화 전형으로 국제비서과에 지원을 해 합격했습니다. 국제비서과를 선택하기까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과에 대해 알아볼수록 비서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멋진 비서가 되고 싶다는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열심히 학점관리를 하여 내년엔 멋진 소양과 전문지식을 갖춘 비서로 취업을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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