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초연결·초지능 사회를 예고하고 있다. 이를 구현하는 우리 정보통신기술(ICT)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제11회 월드IT쇼(WIS) 2018'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사는 오는 23~26일 나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비즈니스 한마당 '월드IT쇼(WIS) 2018'을 개최한다.
올해 월드IT쇼는 'IT's Smart'를 주제로 하여 국내외 500여개 IT와 IT 융합(서비스) 분야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며,
ICT산업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세대통신(5G)을 비롯해 증강·가상현실(AR/VR), 자율주행, 스마트시티·스마트그리드, 스마트 농업, O4O(Online for Offline),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신제품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행사 개요
△행사명:월드IT쇼(WIS) 2018
△개최일:5월 23일(수) ~ 26일(토)
△장소: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홀 A·B·C
△주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전자신문사, 한국경제,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케이훼어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동시개최 행사:ICT미래인재포럼2018, 2018 ICT기술사업화페스티벌
△주요 전시품목:ICT 디바이스, 소프트웨어/컴퓨팅, 디지털 콘텐츠/스마트 미디어, 융합서비스, 모바일&커뮤니케이션
△행사 안내 홈페이지: www.worlditshow.com
| 입장료안내 | 사전등록시 무료 / 현장등록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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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0:00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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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처 | 02-2168-9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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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sekmaster@et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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