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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통편이 좋아 통학이 편리하고, 마음이 여유로워 편안한 대학생활
작성자 노은샘 조회 164
첨부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날짜 2017-09-06
내용


신안산대학교에 합격되고 나서 입학 전에 학교 위치를 알고 싶어 처음으로 초지역이라는 곳에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학교를 찾아 왔는데, 학교 가는 길을 찾기가 생각보다 쉬웠다. 나는 멀미가 심해서 지하철도 10번도 안타봐서 어떻게 가야 되는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역들이 4호선이라서 갈아타는 것 없이 한 번에 초지역까지 가는 것부터 편했다. 역에서 내리면 학교로 가는 셔틀버스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버스를 찾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고, 걸어서 학교를 가는 것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택시도 바로 앞에 많이 있어서 교통편이 좋다.

3월달에 첫 학기가 시작되어 학교를 왔을 때 불안함도 있었지만, 첫 수업부터 그런 생각은 없어지고 편하게 다녔다. 고등학교와 수업과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수업 분위기들은 고등학교 수업보다 편하게 다가온다. 컴퓨터정보과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이 학교를 온다 해도 첫 학기부터 쉽게 따라 갈 수가 있다. 은근히 수업이 재미있기도 하다. 만약에 다음 수업시간 까지 시간이 남으면 학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도 여러 곳 있어서, ‘강의가 없는 시간에 뭐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도 도서관이든 다른 곳을 가면 된다.

체육대회, 단합대회 등 학생회와 학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도 있어 한 학기 내내 소강과목 학습만을 위해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어서 지루하지도 않다. 고등학교 교실에서 앉았던 의자보다 신안산대학교 강의실의 의자들은 훨씬 더 편안하다. 몸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