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살아남은 이야기_ 2. 나의 호텔생활 이야기
이 파트에서 1) 일본어 강좌(32-33p) 라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사내 어학강좌 수업이 8시부터 시작인데 7시30분에 눈을 떠서 안나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몸을 일으켜서 늦었더라도 수업을 빨리 들어간 것이 멋있고 대단했다. 나 같았으면 ‘하루 정도는 빠져도 되지 않을까’ 이 생각을 하가가 수업시간을 다 빼먹을 거 같은데 빠른 판단으로 그래도 수업을 들으러 간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시험을 보니까 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을 가면 집안일과 육아로 지친 아내를 위해 애기도 봐줘야하는 상황에서 시험을 위해 눈과 손은 책에 있어야하고 애기는 돌봐야 하니까 남은곤 발 밖에 없으니 발로라고 놀아주신 그 행동과 마음도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그러면서도 최고 점수를 받아서 해외 연수도 다녀오신게 정말 존경스럽다.
나도 이제 힘들더라도 힘들다는 말보다는 그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 않도록 몸을 더 움직이고 더 많은 일과 자기 계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사람은 어떻게든 자기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다면 그것만 보고 달려간다면 이룰 수 있고 이룬것을 열심히 꾸준히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50p에 공부는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해야 효율적이고 적극적이라는 것을 그때 깨달아 알게 되었다.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겠지’라는 생각에서 그랬던 것 같다. 라는 말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첫번째, 중식, 일식을 배워서 이번년도 안에 자격증을 따는것. 두번째, 졸업하고 호텔에 취직해서 내가 행복하고자 즐겁고자하는 꿈을 이루는것. 세번째, A하나 정도눈 받고 졸업하기 등이 생각났다.
4장. 살아남기를 하려는 당신에개 주는 팁_ 1.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에서 나의 성공 전략은 첫번째, 남들보다 미리 연습, 예습하고 준비하기. 두번째, 지금 현재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쉬엄쉬엄 차근차근 다시 해 나가기 세번째, 남들이 맘편히 놀때 나는 영어 한 단어라도 더 외우기. 등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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