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재학중인 18학번 장선호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할 때는 무용원 창작과를 준비했었지만 현실적인 벽 앞에서 가로 막혀 원서도 써보지 못한채 포기를 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저의 적성에 맞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전공이 무엇이 있을까 수차례 고민을 해본 결과 사회복지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과는 정했지만 대학을 정하지 못한 저는 여러 대학교를 찾아보다가 신안산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안산대학교에 입학한지 비록 2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입학하기 잘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게 된 첫번째 이유는 교수님 한분 한분 열정적이시며 학교와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을 때 생소한 사회복지와 관련된 이론들을 실생활에 적용시키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두번째 이유는 넓고 쾌적한 자연친화적인 캠퍼스 입니다.
보통 전문대학교는 작은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들이 만연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신안산대학교는 넓은 캠퍼스를 가지고 있어 고등학교 때 가지고 있던 대학캠퍼스에 대한 로망을 실현 할 수있습니다.
꽃과 나무 잔디밭이 많아 자연친화적이라서 캠퍼스 안에 있는 푸른 나무 숲들을 보면서 과제와 시험공부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취직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IT자격증 수업이 매 학기 진행되는데, 학교에서 50%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학생이 5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여름에 학과에서 전공특별자격증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꼭 나중에 신안산대학교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