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 18학번 정성민입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때부터 드라마를 좋아하고 연기에 관심이 있어서 연기학원도 다니고 연기자를 꿈꿔왔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점점 현실을 받아드리고 생각을 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실현시키기엔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끝에 제가 사람에 대한 배려와 다른 사람을 잘 파악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을 어떻게 잘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러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결심하여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와 대학교 수업을 비교해보자면, 가장 큰 차이점은 수업의 흥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과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하여 수업을 듣게 되니, 수업의 흥미가 저절로 생겨났고, 수업을 듣는 것이 너무나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다른학교에도 사회복지과가 많지만, 저는 제가 다니고 있는 신안산대학교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는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매우 많으십니다.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물론이고, 현장경험이 매우 풍부한 교수님들이시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른 대학교에서는 교수님을 수업시간 외에 뵐 수 없다고들 얘기하지만, 저희 신안산대학교에서는 교수님께 미리 말씀만 드린다면 언제든지 교수님과 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께서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더욱 더 깊은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을 2번할 수 있습니다~
전공적성은 이론수업을 들을 때는 체감을 못하다가 현장에 나가서야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학년 겨울방학 때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선택)이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적성에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2학년 여름방학 하계 사회복지실습(필수)에서는 취업을 위한 발돋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