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동기 : 저는 처음에 호외과로 입학을 하지 않았습니다.
건설과로 입학을 하였고 1학년 1학기가 마치고 호외과로 전과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중학교때부터 요리사 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고 요리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또 평소에 맛집들을 탐방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동생을 위해 밥을 하거나 간식을 만들어주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도 요리에 관심이 많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요리를 해주어 기쁨을 줄 수있다면
거기에 보람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 호텔외식산업과에 오게되었습니다.
학교생활 : 솔직하게 1학년때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자고 지각하고 결석하고 그래서 성적이 좋은편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한 지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지각 결석도 한번도 하지 않고 성적도 많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또 교수님의 추천으로 학과임원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졸업할때까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할것입니다.
취업계획 : 저는 기회가 된다면 SPC라는 기업에 취업하여 베라피자 라는 매장에서
피자메이킹을 하고 싶습니다.
방학때마다 모집하는 SPC 아카데미 교육생 면접 공고가 올라온다면 지원하여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유명한 제빵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