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어색하기만 했던 1학기의 첫날과 비교하면 지금은 완전히 적응해버린 것 같습니다.
새 친구들과 낯선 환경에 갈수록 안정감을 느끼고, 익숙해지고,
한 학기가 지난 지금은 어쩐지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즐거울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아동보육과 친구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며
남은 학기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힘내서 대학생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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