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어왔을 때 적응이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친구들도 밝고 다들 친절해서 금방 적응하고 교수님들도 엄마같이
잘 챙겨주셔서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같은 경우에는 이론을 배우는 과목들도 많지만
직접 만들어보면서 더 보육교사가 된다는 것이 와닿는 것 같고 일찍 배워 나중에 적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실에서만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 동화마을이나 성문화센터 같이 바깥으로 나가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도
하면서 견학하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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