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산을 앞두고 눈물을 간신히 참았다.
24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사실 울음 참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지는 자신이 가르친 제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받았다. 함께 요즘 유행하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이를 기념했다.
이수지는 감동한 듯 간신히 눈물을 참았다. 제자들의 특별한 이벤트에 신봉선은 “수지 교수님”이라고 말하며 함께 감동했다.
한편, 이수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태명은 ‘개그콘서트’의 코너 ‘황해’에서 따온 신입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59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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