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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목 A1-이재민-단기매매증권
작성자 이재민 조회 68
첨부 날짜 2022-03-30
내용

마하세븐.'


2000년대 중반 이후 국내 증권사의 투자 수익률 대회를 휩쓸며 금융투자업계에서 주로 알려진 이 별칭은 주식투자가 국민 재테크가 되며 세상으로 소환됐다. 만화가 허영만 씨의 두 번째 주식투자 이야기를 담은 책('허영만의 6000만원')의 첫 주인공이자, 올해 초 한 방송사에서 방영된 인공지능(AI)과의 주식 대결에 인간 대표로 출연해 AI를 이긴 그는 한봉호 타스톡 대표다. 마하(음속)의 속도로 7(행운)을 좇겠다는 별칭 속 그의 바람은 20년간 '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투자 기술을 익히고 마음을 다스리자 현실이 됐다. 국내 주식투자 외에 부동산, 가상화폐 등 다른 투자로는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는 그를 만났다.

▷20대 때 IMF 사태(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지원과 관리를 받은 경제위기)를 겪었다. 군 제대(1995년)와 대학 졸업(1997년) 후 멀쩡한 대기업도 망해 직장을 구할 수 없었다. 1998년 증시가 폭락하고 1999년 IMF 관리를 조기 졸업한 후 닷컴버블로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리가 많았다. 동생이 먼저 했고 나도 1999년 말에 1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주식투자의) 준비가 안 된 상태다 보니 주위에서 좋다는 주식을 샀는데 얼마 안 가서 쓴맛을 봤다. 종목을 잘못 골랐나 해서 다른 주도주를 샀는데 그 종목도 빠지면서 원금이 계속 줄었다. 1999년 말 주식 광풍 후 2000년에 폭락이 시작됐는데 시장이 내려가면 종목이 무차별적으로 다 같이 하락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장이 하락할 때는 주식을 보유하면 안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손실을 바로 회복하고 싶었고 시장에서 잃은 것을 시장에서 찾아오자는 생각으로 주도주를 관찰했다. 매수세의 세기를 보면 기술적 반등의 상승폭을 판단할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당시 거래 수수료가 1.3%로 지금보다 높아 수익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1.3% 이상 나오는 구간을 계속 찾아보니 그래도 있었다. 원금을 찾으려는 집념이 컸고 노력을 했다. 2000년 5월부터 월간으로 수익이 나기 시작해 시장이 안 좋을 때 수익이 없었던 적도 있지만 이후 현재까지 월간 기준으로 크게 손실이 난 적은 없다. 당시(2000년) 급락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못 찾았거나 깡통을 찼다(돈이 다 떨어진 상태)면 아마 다른 일을 했을 것이다. 원금이 소진되면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깡통을 찬 적은 없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1/1085250/


답변

제목 이재민 학생의 답글_[단기매매증권]
작성자 이정이 조회 114
첨부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날짜 2022-04-07
내용

[단기매매증권]은 단기시세차익을 목적으로 구입하는 시장성 있는 주식이나 채권을 의미합니다.

실제 사례를 통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