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수기 2015학번 김*훈
고등학교 3학년 대입 원서를 쓸 당시 저는 이공계열로 원서를 쓸 줄은 몰랐습니다.
그 당시 문과였고 또 상경계열로 입학을 준비하려고 하였습니다.
당시 주변분들이 이공계열이 취직이 더 잘된다는 소리 하나만을 듣고 기계설계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학하여 기계설계과에 학교를 다니다 보니 취업도 잘되고 전문가로서 잘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재능은 유전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초반에는 걱정도 많이 했었지만 좋은 동기(학우)들과 좋은 교수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으며 남은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서 끝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후 취업도 잘하려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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