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표현하면
저는 꿈 없이 대학에 입학하여 그냥 무작정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입학하여 만난 기계설계과 이규배 교수님은 꿈을 결정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학우들이 통계적으로 30%도 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학문들이라 많이 낯설고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수업은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학문을 이해하며 어려운 도면을 그려가는 성취감이 굉장했습니다.
그렇게 수업에 재미를 붙이자 자연스럽게 학점도 점점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꿈도 없이 학교만 다니는 저였는데 어느 샌가 저는 기계설계사라는 꿈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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