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정들었던 선배들이 졸업을 하고 새로운 신입생으로 학교는 다시 그 서운함이 반가움으로 채워졌네요. 목양관에서 시작되는 학과 생활이 아동을 가르치고 돌볼 수 있는 이론적 탐구와 실무를 익히는 경험의 기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으로서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도 많이 있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간과 건강 관리를 잘 하는 지혜로운 학생들이 되어야겠죠 !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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