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 김진형 작가가 쓴 자전적 이야기『딸바보가 그렸어』. 글 조금, 그림 많은 책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진형 작가는, 어느 날 딸 목말을 태워주다가 문득 자라버린 아이의 무게를 느끼고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밤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 딸과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눈에 넣으면 아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등 10년 차 광고 아트디렉터의 센스와, 아버지로서 느끼는 진실된 감정을 버무려 딸과의 이야기를 때로는 허심탄회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냈다.
목록
형태 선택배너형이미지링크게시판
⤑
변경하실 이미지의 URL을 입력하세요(이미지 크기가 원본과 다르면 화면이 깨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가 원본과 다르면 화면이 깨질 수 있습니다.)
변경하실 게시판을 선택하세요
적용 삭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