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그리고, 엄마가 쓴 따뜻하고 유쾌한 육아의 기록, 네이버 맘키즈 1위 육아 콘텐츠이 책은 아빠가 그리고 엄마가 쓴 육아의 기록이고, ‘육아는 팀워크다’라는 딸바보 아빠와 엄마의 가치관이 녹아 있다. 딸바보 아빠는 육아가 여전히 엄마들의 몫으로 남아 있다는 생각에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육아를 해가기 위하여 아내의 일기장을 그림으로 그렸다. 처음 아빠의 시선이 담겼던 ‘딸바보가 그렸어’는 그렇게 엄마의 시선이 더해지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모든 이들의 마음과 시선이 담기면서 공감대가 더 깊고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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