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오티때을 생각하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 현재 대학생활을 3개월 밖에 안 남았다는게 실감이 나진 않습니다. 그래도 지난 1년반을 쭉 돌이켜 보면 임원활동부터 시작해서 여러학교행사, 시험기간에 친구들과 밤을 새며 학교에 있던 기억들이 모든게 다 너무 추억이였고 2020년도는 코로나로 학교생활을 많이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앞으로 남은 3개월을 더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졸업하고 취직이 되면 너무 생각날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그만큼 도움도 많이 주고 유쾌하면서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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