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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학년 A반 유재은
작성자 유재은 조회 613
첨부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날짜 2017-09-29
내용

신안산대 아동보육과에 들어오고 벌써 시간이 흘러 10월이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모든게 낯설었던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서인지 이젠 자연스럽게 스며든것 같습니다. 이론으로만 어렵게 수업하는게 아니라 좋은교수님 두분이 자신에 경험과 여러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수업을 이끌어주셔서 수업이 딱딱하게만 느껴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가끔이지만 외부활동을 나갈때면 강의실에서 배우고 듣는것보다 직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컬러데이나 월별로 뭉쳐서 하는 생일파티도 재미있고 귀여운거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동보육과스럽고 아동보육과같은 분위기가 넘쳐서 그런지 밝은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들이 많아 좋습니다. 또, 1학기에 배운 피아노는 아무리 좋아하려 애를 써도 정이가지 않았지만 2학기부터 다양한 악기들을 경험할수 있어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아동보육과에서 이제 남은 보낼 날들 동안 모두가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 즐거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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