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4년제 원서를 썼었는데 다 떨어진다고 예측을 하셔서 전문대학교를 쓸 때 담임선생님이랑 같이 원서접수 마감일에 쓰신다고 해서 전문대학교 한 군데도 안 쓰고 버티다가 몰아 쓸 때 신안산대학교 자기추천자전형으로 대학 원서를 쓰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먼저 4년제 대학 면접을 보고난 후 저는 자기 추천자전형이 면접을 안 볼 거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으나 면접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면접이 어려울 까봐 두려움을 앉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면접 당일 두 개의 질문 카드를 읽고 제한 시간 내에 면잡관의 시선을 보고 대답을 했던거라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근데 경쟁자가 면접을 응시하지 않을 터라 면접을 끝나고 나서 추가 질문을 해줬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후회를 했었습니다. 저는 신안산대학교를 홍보하는 포스트 잇만 보게될 뿐 이 학교에 대한 관심은 없었지만, 교통편과 구내 식당, 면접 당일 면접 대기실의 시설도 좋아 이 대학이 별로 나쁘지 않는 생각도 들고 선생님도 부모도 저가 이 대학을 합격한 것에 만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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