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느낌:
조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져 고등학교를 조리과가 있는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으며 대학교에 들어와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니 조리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준비과정을 알게 되었으며 조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 필요하며 수업을 듣다 보면 일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팁과 다양한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고 힘든 이야기를 들으면 조리사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도 했지만 일본에서 온 손님이 교수님이 만들어주신 음식만 먹으러 식당에 오신다는 점이나 누군가를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하고 손님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조리사로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며 성취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조리사로 성공할 것입니다. 또한 조리사로 살아남기 책을 읽고 수업을 듣고 조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더 많은 긍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조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확신이 없어 불안하고 내가 정말 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잘한 결정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서 많이 정리도 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과 그 이유 : “우동 한 그릇”에 관한 보고서 내용 중 나는 창업을 염두에 둔 학생들이나 장사 좀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한테 종종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돈을 벌려고 장사를 하면 200% 망하고 고객들에게 만족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장사를 하면 300%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그 이유는 현실에서 창업을 한 사람들을 보면 기계적으로 불친절하고 손님을 돈으로 생각하는 곳은 얼마 못 가 문을 닫고 폐업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고 종업원이나 사장이 친절하고 손님과 교감을 할려고 하고 조리나 서비스에 대한 철학이있는 곳의 사장님이 있는 집은 망하지 않고 손님들이 꾸준히 찾아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로써 요리에 대한 본인만의 확실한 철학을 갖기 위해서는 실력과 함께 서비스 마인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각오:
수업을 듣다 보니 성공한 요리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과 많은 관심, 꾸준한 노력, 자기 개발을 통해 발전하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고 미래에 나의 길을 스스로 발전하려면 창의적인 생각으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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