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교수님이 조리사로써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조리사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동 한 그릇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동 한 그릇이라는 이야기에서 매년 엄마와 두 아들이 늦은 시간 우동집에 찾아와서 3명인데도 불구하고 우동 한 그릇을 시켰는데 손님에게 우동을 더 주는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저의 각오는 나중에 힘든일이 있더라도 교수님처럼 이겨내서 살아남는 조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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