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 미술을 전공으로 삼는다는 마음으로 고등학교를 보냈지만 3학년 때 여행을 다녀온 것이 제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갔을 때 호텔에 지내다 보면서 호텔리어가 나를 더 여러 능력들을 발전시켜주고
해외에 나가 더 많은 경험을 채워줄 수 있다 라는 부분이 이쪽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입학하게 됐습니다.
초반에는 당연히 제가 처음 접한 것 들이 많아 당황스러웠지만 제 꿈을 위해 더 노력을 하면서 하나하나쌓아가는 느낌이 이 학교에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신안산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과에서 무엇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도움을 준다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벌써 한학기가 지나갔다는 것이 너무 아쉽고 이런 만족감을 갖고 저는 더 노력해 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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